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하드라인 (문단 편집) === 값어치를 못하는 컨텐츠량 === 하드라인을 혹평하는 유저들이 많아진 대부분의 이유는 가격에 비해 컨텐츠는 배틀필드 4에 비해 아쉬운 수준 마저도 아니라 엄청나게 없어졌는데 가격은 '''동일하게 내놓았다.'''--창렬-- 발매 초기에는 그래도 배틀필드라고 동시접속자 25만을 찍고선 순식간에 줄어들었다. 일단 전작만큼 파고들 요소가 별로 없었고, 뒤늦게 무기도 추가하고 장비도 추가하고 무료 DLC도 출시했지만 ~~고작 하나가지곤 되겠냐~~ 초기에 떠나간 유저들을 다시 복귀시키기엔 늦었다. 추가해봤자 '''안 와서 안 쓰면 말짱 꽝.''' [youtube(BoPU_MP3UXA)] 유명 배틀필드 유튜버들이 공통적으로 내리는 평은 '''DLC가 뭔가 유저에게 확 와닿는 그런 면이 없다.'''이다. 맵 전체가 해상전을 주력으로 삼는 네이벌 스트라이크, 보병전 중심 컨셉의 드래곤즈 티스, 미래전장 컨셉의 파이널 스탠드같이 4는 각 DLC마다 특정한 테마가 있는데, 하드라인은 그러한 개성이 없다는 것. 완전한 보병전을 테마로 건 첫번째 DLC 크리미널 액티비티는 나름 그 테마에 걸맞는 컨텐츠를 선보여서 이후 DLC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지만, 범죄자들의 '''대형 범죄 한 탕'''을 테마로 한 두번째 DLC 로버리부터는 테마에 어울리지도 않는 소규모전인 신규모드 '스쿼드 하이스트'나 완전한 실내 맵을 추가하는 등 로버리의 테마에 걸맞는 컨텐츠를 기대한 팬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. 세번째 DLC인 겟어웨이 또한 팬들에게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다. 고속추격전을 테마로 건 DLC인데, 일단 차량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맵들과 신규모드는 나름 테마에 걸맞았지만 이왕 컨셉을 이렇게 잡았으면 겟어웨이와 비슷한 컨셉인 [[배틀필드 3]] DLC '엔드 게임'을 참고라도 했으면 ~~그 전에 참고는 해봤는지 궁금하다만~~ 지금보다 더 나은 컨텐츠를 제공했을 수도 있었다. 마지막 DLC인 비트레이얼 조차도 아주 성의없는 컨텐츠량으로 팬들의 몰매를 맞았다. 그나마 칭찬듣는 딱 한 가지 점은 각 병과의 복장과 총기 도색을 마음대로 설정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